-->
KETC LIFE 언론보도

언론보도

KETC PRESS언론에 비친 한예사 학교 소식

윤항기 “살기 위해 노래 시작했는데…음악은 내 삶이었다”

  • 매일경제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 조회 0
원문 기사 보기

가수 윤항기가 음악은 곧 자신의 삶이라고 말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남학동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에서는 윤항기 65주년 기념 헌정 공연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윤항기, 조항조, 윤현상이 참석했다.

윤항기는 한국 록의 개척자이자 1세대 싱어송라이터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아티스트다. 그간 ‘장미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 ‘친구야 친구’, ‘여러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가수이자 작곡가·음악인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윤항기는 오랜 시간 음악을 사랑한 동력에 대해 “음악은 제 삶이다. 어렸을 때 일찍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음악을 시작했다. 음악을 좋아해서 한 게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서 미8군에 들어가서 노래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난날을 돌아보니까 음악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결국 음악은 제 삶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항기 65주년 기념 헌정 공연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된다. 

원문 기사매일경제기사 원문 보러가기

다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