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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윤지원 교수 "신인개발부터 A&R까지...엔터기업이 원하는 직무 배운다"

  • 잡포스트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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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취업의 길 공개
현업 교수진 직무 중심 교육 실시
탄탄한 졸업생 네트워크 구축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연예기획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있다. "엔터 회사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배워야 할까?" 
윤지원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는 이러한 질문에 현장 직무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는 하이브, JYP, SM, YG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에 졸업생을 배출해왔다. 매니지먼트를 넘어 기획과 홍보까지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가수와 배우 분야에서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윤지원 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에게 학과의 교육 과정과 취업 경쟁력을 물었다.

엔터테인먼트학과서 무엇을 배우나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진로를 정한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키우고 관리하는 것이 학과의 역할이다. 교육 과정은 음악과 연기, 두 갈래로 운영된다. 세부 수업은 엔터 업계 현업 종사자들이 교수진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신인개발이나 A&R처럼 엔터 기업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전문 직무를 배우고 학습한다.

음악 분야와 배우 분야는 수업이 어떻게 다른가

음악 쪽 엔터 산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음악 자체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앨범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 음악 산업 전체의 밸류체인을 공부한다. 앨범 하나가 기획되고 제작돼 시장에 나가기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전문적으로 익힌다.

배우 매니지먼트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연극 제작, 영화 제작 등 제작 실습을 폭넓게 경험한다. 배우가 일하는 현장의 프로세스를 직접 겪어봐야 배우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로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형 엔터 기업 취업 성과가 꾸준하다. 어떤 진로로드맵을 설계하나

학생들이 자신이 지원할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철저히 준비했다는 점이 가장 컸다. 최근 엔터 기업들은 직무별로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과 조건이 예전보다 훨씬 까다로워졌고 전문화됐다.

준비해야 할 것이 그만큼 많아진 건데, 학생들이 교수님들과 꾸준히 상담하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엔터테인먼트학과만의 강점이 있다면

현업 전문가들이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업계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직접 전해준다는 점이다. 여기에 업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많은 것도 큰 자산이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는 현업 교수진의 직무 중심 교육과 탄탄한 졸업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엔터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든든한 출발점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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