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계열 학생들,
글로벌 뮤직페어 ‘MU:CON 2026’ 현장을 다녀오다
한국예술사관학교 엔터테인먼트계열 학생들이 2026년 9월 4일(금),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MU:CON(뮤콘) 2026’의 콘퍼런스 프로그램 ‘2026 MWM(Moving the World with Music) 콘퍼런스’에 참석해 국내외 음악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왔습니다.
15회를 맞은 글로벌 뮤직페어, MU:CON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MU:CON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산업 박람회입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와 용산어린이정원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음악 관계자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과 광고·게임·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까지 아우르는 융합매칭, 뮤지션과 기업이 만나는 피칭세션, 그리고 42개 팀이 참여한 글로벌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학생들이 참석한 ‘2026 MWM 콘퍼런스’는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콘퍼런스 트랙으로, “AX(AI Transformation) 시대, 음악산업의 새로운 가치사슬”을 주제로 키노트와 오픈세션, 패널 토크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패널 토크로 들여다본 K-POP 투자 생태계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참관한 세션은 패널 토크 1 “K-POP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생태계와 뮤직펀드”였습니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우승현 회장이 모더레이터를 맡고, RBW 김진우 대표, 가이아벤처파트너스 김학윤 대표, 한국벤처투자 박일규 펀드운용팀 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음악 산업에 투자되는 자본의 흐름과 뮤직펀드의 역할, K-POP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 생태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업계 대표들의 실전 인사이트를 가까이서 들으며, 학생들은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산업을 뒷받침하는 투자·비즈니스 구조 까지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VR 콘서트, 공연의 미래를 묻다
이어진 오픈세션 4 “VR 콘서트: 음악과 아티스트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매체”에서는 AMAZE 이승준 CEO 겸 공동창업자가 발표자로 나서, VR 기술이 어떻게 아티스트의 음악과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실제 콘서트 현장 이상의 몰입감을 구현하는 VR 콘서트 사례를 접하며, 학생들은 앞으로 공연 콘텐츠가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미디어 기술이 만들어낼 무대의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리스트밴드에 새긴 특별한 하루
빼곡한 세션 일정을 마친 뒤, 학생들은 참가자임을 증명하는 ‘2026 MWM Conference’ 리스트밴드를 서로 맞대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강의실 밖에서 마주한 업계 현장의 생생한 공기와 최신 트렌드는 학생들에게 그 어떤 수업보다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자라는 산업 감각
엔터테인먼트계열은 이번 MU:CON 2026 참관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감각을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폭넓게 경험하며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