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교육기관 최초 자체 기획사인 DS Entertainment를 보유, 운영하는 KETC
(구)한국연예사관실용전문학교가 국제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와 함께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라는
새로운 학교명으로 변경하여 2017학년도 예비신입생모집을 시작했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에서는 재학생들이 직접 매주 진행되는 위클리 공연과 다양한 오디션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중심 교육을 학습할 수 있으며 개인연습실과 녹음실, 레코딩실, 합주실 등
최신식 기기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실무수업을 통해 졸업 시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본인들의 싱글앨범을 제작하고,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까지 할 수 있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예비신입생모집에서는 실기와 면접 100%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성적이 아닌 자신감과 열정, 재능을 평가해 입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실용음악과의 졸업인증제 앨범발매는 모든 재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만의 실무수업 혜택 중 하나이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에 설치된 학과로는 실용음악과 외에도 크게 무용계열, 모델계열,
엔터테이먼트계열, 공연예술계열이 설치되어있으며 자세한 모집일정과 학과소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