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풋풋하고 상큼한 4명의 소녀 '블루미'가 음원 발표와 함께 신인발굴 프로젝트에서
대중들에게 그 첫 모습을 공개했다. 블루미는 꽃이 만발한 청춘의 미와 활력이라는 뜻으로
풋풋하고 활기가 넘치는 걸그룹이다. 블루미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이미 데뷔전부터 페이스북과 카페에
팬층이 확보되어 있다. 실력과 끼, 개성으로 뭉친 4명의 소녀들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바.
한편 블루미는 동대문에서 진행되는 신인발굴프로젝트에서 첫 무대 임에도 불구하고 직캠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 각종 SNS에서 이들의 영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한편 블루미는 2월 12일
강남 클럽 '에너지'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 및 첫 미니앨범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