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블루미가 심상치 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블루미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에서 진행된 신인발굴프로젝트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해당 모습은 찍캠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 각종 SNS에서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다. 

이렇듯 블루미는 오랜 준비 기간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데뷔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실력과 끼 개성으로 똘똘 뭉친 블루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블루미는 오는 12일 강남 클럽 에너지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 및 첫 미니앨범의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기사 원문 보기